• OUTER
  • SUIT
  • TOP
  • SHIRT
  • PANTS
  • SHOES
  • BAG
  • ACC
  • SALE




상품상세타이틀

    이전상품 다음 제품 보기 크게보기
    추천메일보내기 상품조르기
    기본 정보
    상품명 소프트 카라 셔츠
    판매가 34,900원
    제조사 자체제작
    적립금 349원 (1%)
    모바일QR코드
    qrcode
    이미지로 저장코드URL 복사트위터로 보내기
    SNS 상품홍보
    SNS 상품홍보

    개인결제창을 통한 결제 시 네이버 마일리지 적립 및 사용이 가능합니다.

    상품 옵션
    컬러-사이즈

    (최소주문수량 1개 이상 / 최대주문수량 0개 이하)

    수량을 선택해주세요.

    위 옵션선택 박스를 선택하시면 아래에 상품이 추가됩니다.

    상품 목록
    상품명 상품수 가격
    소프트 카라 셔츠 수량증가 수량감소 34900 (  349)
    총 상품금액(수량) : 0 (0개)
    바로 구매하기 장바구니 담기 관심상품 등록



    안녕하세요 모던시크*입니다 

    오늘 소개해드릴 제품은 소프한 원단으로 더욱 고급스러워
    보이는 카라 셔츠입니다 
    원단이 실제 터치감또한 부드러워서 
    실물로도 스웨이드 느낌이 나는 셔츠입니다
    컬러감또한 기존에 나왔던 컬러와 다르게 
    베이지색으로 전체적인 고급스러움을 주는 컬러와 
    데일리하게 즐겨입으실수 있는 화이트컬러로
    가을시즌에 같은 노카라 셔츠라도 
    원단하나만으로 더욱 고급스러움을 연출하실수 있는
    제품입니다

    실제로 받아보시면 원단 또한 더욱 만족하실 제품입니다 

    사이즈 FREE 
    95~105 까지 충분히 가능한사이즈 입니다 
    (여유있는 핏감으로 연출하시기 좋은 셔츠입니다)
    피팅사이즈 184 / 86 (FREE)
    상의 105 하의 32 
    95-100 입으시는 분들은 여유있는 핏으로
    105 입으시눈 분들은 기본핏으로 입으실수 있습니다 
    어깨 45 가슴 55 소매 60 총장 75

    Fabric
    면폴리 티알 나일론 혼방 
    (고급스럽고 소프트한 터치감)
    신축성 없음/ 비침 없음

    Washing 
    드라이클리닝
    셔츠 특성상 변형없이 오래 입으시려면 드라이클리닝 권장합니다 




    배송교환정책
    교환 및 반품이 가능한 경우
    - 상품을 공급 받으신 날로부터 7일이내 단, 가전제품의
      경우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에는 교환/반품이 불가능합니다.
    - 공급받으신 상품 및 용역의 내용이 표시.광고 내용과
      다르거나 다르게 이행된 경우에는 공급받은 날로부터 3월이내, 그사실을 알게 된 날로부터 30일이내

    교환 및 반품이 불가능한 경우
    - 고객님의 책임 있는 사유로 상품등이 멸실 또는 훼손된 경우. 단, 상품의 내용을 확인하기 위하여
      포장 등을 훼손한 경우는 제외
    - 포장을 개봉하였거나 포장이 훼손되어 상품가치가 상실된 경우
      (예 : 가전제품, 식품, 음반 등, 단 액정화면이 부착된 노트북, LCD모니터, 디지털 카메라 등의 불량화소에
      따른 반품/교환은 제조사 기준에 따릅니다.)
    - 고객님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에 의하여 상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단, 화장품등의 경우 시용제품을
      제공한 경우에 한 합니다.
    - 시간의 경과에 의하여 재판매가 곤란할 정도로 상품등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 복제가 가능한 상품등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자세한 내용은 고객만족센터 1:1 E-MAIL상담을 이용해 주시기 바랍니다.)

    ※ 고객님의 마음이 바뀌어 교환, 반품을 하실 경우 상품반송 비용은 고객님께서 부담하셔야 합니다.
      (색상 교환, 사이즈 교환 등 포함)

    상품에 대해 궁금한 점을 해결해 드립니다.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문의하기 모두 보기